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용신전설 PLUS (문단 편집) == 개요 == [[박성우(만화가)|박성우]]의 만화로 [[8용신전설]]의 후속작. 150년 후의 이야기다. 고전적 판타지의 이미지였던 전작과 달리 신세대적인 코드로 새로이 탈바꿈했다. 전작보다 스케일이 커져서 마법과 정반대로 과학을 발전시킨 매터리얼 대륙이나 나레프, 체스3인방 같은 존재들이 추가되었다. 그와 함께 파워 인플레 또한 전작보다 훨씬 커졌다. 일단 최종보스 후보로 여겨지는 아바돈부터가 전작의 최종보스 천마뇌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강한 마황이라 하며, 용신기들 역시 전작과는 격이 다른 수준으로 진화했다. 게다가 전작의 주인공 진룡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강해진 아미타지만 용마장군이나 루크, 듀겔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전 7권 남짓한 분량 안에 이야기가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세계관 묘사와 등장인물들의 내면 묘사에 보다 많은 부분이 집중되어 스토리의 진행에 있어 전작보다 깊이가 더해진 수준. 그러나 원고분실과 출판사부도로 인해 무기한 [[연중]]돼서 19권이 나오지 않고 있다.[* [[서울문화사]]의 자회사로 1998년 설립한 서울미디어랜드에서 다음 해 여름 창간된 1000만원짜리 소년 만화잡지 <히트>에 연재했고 당초 1권부터 잡지 연재를 하지 않은 채 단행본으로 출간해 왔지만 5권부터 <히트> 잡지 연재 형식으로 바뀌었는데 이 잡지는 만화시장의 불황 탓인지 2000년 5~6호 합본호(통권 33~34호)를 끝으로 잠정 휴간했으며 그 해 봄 7호(3월 15일)(통권 35호)부터 발행이 재개된 동시에 격주간(1일,15일 발간)으로 전환한 한편 2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지만 결국 그 해 19호(통권 47호)를 끝으로 폐간되었고 서울미디어랜드는 2001년 4월 서울문화사에 흡수합병됐으며 그 탓인지 10권부터 서울미디어랜드에서 [[세주문화사]]로 단행본 회사가 변경됐다.] 작가 인터뷰에서는 중간중간에 분실된 원고가 3권 분량을 다시 그리거나 질이 떨어지지만 단행본을 원고처럼 재스캔해서 내거나 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렇게 하면 자신이 너무 돈독오른 작가로 보일것 같다고 안한다고 한다. '''권당 10만부'''가 나가면 다시 낼 의향도 있다지만 국내에서 [[미생(웹툰)|미생]] 단행본 200만부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권당 10만부가 나가기엔 너무 어려운 환경이다.[* 이전에 [[뉴타입]]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밝힌 내용도 거의 비슷한 내용이다. 분실된 원고를 전부 새로 그릴 자신이 없다고 밝혔으며, 재미있게 봐 준 독자에게는 감사하지만 현재로는 방법이 없다고 직접 선을 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